코스트코에 갔다. 다른 목적이지만..

 

먹을 것을 샀다. 그럼 먹어야쥐

 

영롱한 소고기 토시살을 사왔다. 원산지는 당연히 미국이다. 난 미국소 좋아함

 

뜯어서도 한 번 찍어주고

굽기전 한번 찍어주고

 

굽고나선 선물받은 서울의밤 술과 한잔하느라 이거밖에 안찍었다.

 

맛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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